호타루의 빛 어쩔거야 ㅋㅋㅋ by 스키아。

요새 재미있게 보고있는 3분기 일드, 호타루의 빛
개인적으로 동거->러브라인의 소재를 좋아하다보니 보게 됐는데, 이거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.
사랑보다는 집에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는 '건어물녀' 아메미야 호타루를 사이에 두고

동거를 하는 '이혼남' 타카노 부장.
그리고 '건어물녀'와 연애하는 어리버리 테시마군
셋의 기본라인에다 동료 직원인 유카와 진구지의 연달아 꼬리물기 5각관계입니다-_-;

정말 연애애는 초보인지라 정말 답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호타루지만[그래서 극중에서도 아호(바보)미야라고 하더군요]
미워할 수는 없는 게 사랑에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보인달까요
어찌됐든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.

그런데 드라마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테시마군이 누군지 보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프로필을 보는데..

사진과 드라마에서의 모습이 다른 건 눈의 착각입니다(?)
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건 좋은데..아니..테니뮤에 출연했었다고?
검색해보니 아토베(?)역으로 출연했더군요(-_-)
....나름 충격..

심심해서 다른 인물도 검색해봤습니다.
이분,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의 동료 역으로 나오는데..
으응......?
실사판 '미소녀전사 세일러문'에서 턱시도 가면역......?
컥.
이분이 그 문제의 턱시도가면 변신장면의 주인공이셨구나 T_T
갑자기 그 영상이 오버랩되네요-_ㅜ

그 외에도 부장님은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봤었고..
[선생님 역 맡은 배우가 꽤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분이셨더라구요-_-;]

생각보다 충격의 캐스팅이 많은 드라마였습니다-0-
그래도 재밌으면 장땡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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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†Agel*Cyan† 2007/09/07 21:17 # 답글

    뭐,뭐야;ㅁ; 턱시도 가면때랑은 인상이 확 틀리잖아;ㅁ; <- 좌절 / 테니뮤, 은근히 미남들이 많이 나왔지 *-_-*
  • 스키아。 2007/09/07 22:06 # 답글

    그래도 보면서 그래 그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은 했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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